대전보도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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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지 않아도 이쪽이 깊은 상처를 입는 일이 있으
면, 더욱 전력의 회복에 시간이 걸리면 각국이 「오해」하는 것 같은 일이 되면 뭐라고 할
텐가」 기사?귀족 중에는 오해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모라비아의 국력은 열강으로서
는 그다지 높지 않다. 오히려, 아래로부터 세는 편이 빠를 정도 다. 모라비아를 열강 이라
고 부르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비적마도 기술을 유일하게 보관하고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
기술력. 그리고, 마도군의 강대한 군사력이 그 이유다. 만약, 그 군사력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사상 면에서는 타협이 없다. 경제면으로도(언제나 외교 관계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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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태에 있기도 해) 열세. 게다가 원한은 산만큼 사고 있다. 잘못하면 주변국으로부터
뭇매를 맞을지도 모른다.(아무튼 단번에 여기까지 상황이 악화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래도 불안의 싹은 잘라두는게 좋다.「문제는 그 밖에도 있다. 마도군 모두를 움직인다고
되면, 마나의 소비량도 바보같이 많아질 것이다. 계획 완수를 앞에 두고 국토를 탕진할 생
각인가!?」 외상에 계속 되듯이, 마술사 길드장의 프란츠?바텔스 도사도 반대의 의
견을 말한다.「옳은 의견이지만. 그래도 군에서는 마도군의 출격이 필요하다. 진주군
이 손해를 본 현재, 소비에트군은 지방 군단만으로 어떻게든 되는 상대는 아니다. 마도
군의 정예여도, 전력을 조금씩 투입하면 각개 격파의 좋은 미끼가 되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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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백출의 양상을 나타내 온 최고회의. 거기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국왕 마티아스
의 일성이었다.「경들의 의견은 알았다」 근처가 아주 조용해진 것을 확인하고, 왕은
일동을 바라본다.「외상?마술사 길드장의 의견은 흥미롭다. 하지만, 지금은 「구세
」계획의 완수가 급무다.마도군의 총력을 투입해서, 소비에트 군을 가능한 빨리 두드려
잡는다. 주변국이 틈타는 일따위 주지 않아.그것이 나의 결론이다」 왕의 말에, 외상의
표정에 실망의 색이 떠오른다. 하지만, 왕의 결정답게 거역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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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경의 의견을 수용하자. 더해서, 동부 지역의 지방 군단에 대해서도 동원 허가를 주
겠다. 명령은 하나다. 소환물로서 우리의 방패를 찌르는 야만족들을 시급하게 평정해
라」「뜻을 받들겠습니다.」 로이터 원수는 최고의 경례를 하며 대답했다.제12화 수도(
水都; 물의 도시)941년 7월 5일 우스트리아 제국령 항만 도시 킬그리트 물의 도시 킬그
리트. 열강의 하나. 네우스트리아 제국의 동부에 위치하는 해항 도시이다. 대륙 남동부를
흐르는 론 강의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