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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음으로 제글을 보시는 분들이 가끔계십니다. 그래서 이글을 씁니다.먼저 제 글은 제가 보

기에도 상당히 조악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쓴다고 쓴글인데 마음에는 차지 않는군요. 그래

도 참고 보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께는 항상 감사드리지요. 제가 오늘 다시 한번 제

글을 전부 읽어보고 느낀 것은 구미에 않맞더라도 한 30편 정도 보아笭軻?하는 것입니다. 그

러시다 보면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읽게 되지 않을까하는 … ^^;;간혹 제글을 투

드레곤에 비유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솔직히 저 그건 읽어보지 않았지만, 상당히 혹평들

을 하는 글이더군요. 물론 제글도 마찬가지구요. 저보고 초등학생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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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최소한 이런 점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비록 그런 평을 들을정도로 나쁜글

일 지라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쓴 글입니다. 그것이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제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그래서 미리 알려드립니다.비평이 무서워서라기 보다는 나름대로 열심히

쓰는 글에 대한 애착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시

길 바랍니다. ^^- 서1 (敍 一). 강호인명록 (强豪人名錄)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갖는 궁금증.

그 일이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누구일까? 무엇일까? 그런 것들…만나면

칼부림이 나고 누군가는 불구가 되거나 죽어나가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한 무림(武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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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무림에도 매우 유명한 궁금증이 하나 있었다.모든 이들. 무림에 발을 담그고 살아가

는 무림인만이 아니고 무림인과는 평생 단 한번도 마주친 적도 없는 일반백성들 까지 궁금

해 하는 궁금증. 모든 이들이 그 답을 알지 못 하면서도, 술만 입에 들어갔다 하면 누구나 자

신이 알고 있다는 듯 쉽게 하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자탕뗏?확신을 할 수 없는 이야기.

천년(二千年) 무림사(武林史)에 나타났던 고수들 중 누가 가장 강할까?누가 뭐라 답을 하던

당시대에 살고 있는 고수들을 비교하는 것도 아닌 이천년이라는 시간을 격(隔)하고 하는 비

교가 정확할 수 있을까? 아니 그런 비교의 방법을 알 수나 있을까? 당시대에 존재하는 고수

들도 서로 만나 결(決)하지 않는 이상 그 우열(偶列)을 판가름하지 못해 ??십대고수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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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 그려 이야기하는 판에 이천년 동안 나타났던 그 수많은 고수들의 우열을 가르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걸까?물론 세간에 회자될 정도의 고수를 배출하였던 강호의 문파(門派)들

이 간혹 자파(自派)가 배출했던 고수가 고금(古今) 최강라고 주장 하거나, 그런 고수를 배출

해 내지 못하였던 문파나 입심 좋은 호사가(好事家)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이해득실(利害得

失)에 따라 그 조건에 가장 가까이 부합되는 이를 고금 최강의 고수라 말하기도 했다.